IMG_1848_1040“한인 실업인들의 참여 필요”
 
<사진 Sean Lee>
트라이시티 실업인협회 주최 ‘2017을 빛낸 트라이시티 실업인을 위한 갈라쇼’가 하드 락 카페(코퀴틀람)에서 개최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Carlo Zarrillo 트라이시티 실업인협회장, Fin Donnelly 코퀴틀람 연방의원, Bonita 코퀴틀람 시의원,  Henderson & Lee 법률 변호사, 이제우(Sean Lee) 코퀴틀람 시의원 후보 및 트라이시티 실업인 천여명이 참석했다. 이제우 코퀴틀람 시의원후보는 실업인협회에 한인 실업인들의 활동이 많지 않다는 점을 들며 트라이시티 실업인협회와 주류사회의 긴밀한 관계유지로 한인 실업인이 참여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여러방면에서 로컬 비즈니스의 성공과 한인 2세들의 주류사회진출을 위해 노력 중이며 또한 코퀴틀람 시의원 후보로서 교육기관과 기업이 연계 활동,  대기업의 코퀴틀람 유치,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정책 로드맵을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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