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해피데이 지난달 30일에서 열려

 

625참전유공자회(회장 이우석) 9월 해피데이가 지난달 30일 온온 식당(버나비)에서 열렸다.
이 날 정기동 재향군인회 부회장(명예회원) 박은숙 해오름교장(명예회원), 송요상 자유총연맹 회장(명예회원), 장민우 서울시홍보대사(명예회원)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강공선 부회장은 “해피데이를 시작한 후 31회를 맞았다”며 “이렇게 건강하게 생일잔치에 회원들이 참석하고 유지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했다.
이우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해피데이는 우리 단체에서 가장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잡았다”고 했다. 이 날 생일자는 유보영(90세), 임연익(83세), 양홍근(73세) 회원으로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