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과 연일 계속되는 혹한 속에서 랭리 시는 더글라스 커뮤니티 학교 체육관에 혹한 대비 노숙자 임시시설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이 임시시설은 랭리시티와 랭리의 비니야드 교회에서 추진하여 만들어진 숙소다. 지난해 28일 장민우 가평군홍보대사는 티엔진 사원에서 후원한 방한 양말 700 켤레를 전달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