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밴쿠버지회(회장 송요상)은 지난 5월 27일 오후 4시 코퀴틀람의 공원에서 친목 모임 가졌다.
이 날 넬리 신 전 하원의원 및 회원 12명이 참석했다. 송요상 회장은 “밴쿠버에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논하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단체로 자리잡았다”며 “밴쿠버에 다른 단체들과 화합하고 돕는데 힘을 쓰자”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회원들은 밴쿠버의 여름날 야외에서 삼겹살 파티를 하며 친목을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