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뉴비스타 건물 앞 공원(버나비) 에서  밴쿠버 예술인 협회 (VAS- 회장 서동임) 주최 알뜰 사랑 나누기  바자회 개최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연아마틴 상원의원, 6.25 참전 유공자회(회장 이우석). 재향 군인회(회장 이상진),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정기동), 밴쿠버 여성회.(회장 이인순), 캐나다서부지역 한국학교협회(교장 송선분) 등  한인단체들이 참가했다.
서동임 회장은 “한인 친선 단합 도모와 다민족 커뮤니티 교류 증진을 위한 행사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참가한 단체들은 한식 및 중고 생활용품을 판매해 단체 기금 마련 모금 및 친선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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