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밋 싱 신민당 당수 겸 버나비 사우스 연방의원 후보, 피터 줄리안 하원의원, 핀 도넬리 하원의원, 케트리나 첸 주의원이 한인타운을 지난 2일 방문했다.
Sean(션) Lee(리) 코퀴틀람 연방 커뮤니케이션 이사는  “구정을 맞아 한인사회에 인사드리고 한국인의 문화, 음식, 예의를 자그밋 싱 당수와 나누는 시간을 가지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 날 한인과의 간담회에서는 하우징 이슈, 현정권의 외교문제, 이민의 어려움, 높은 세금, 기회의 균등 이상 다양하고 깊은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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