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지은 기자 사진 밴쿠버한인회>
 
장민우 한인회이사장이 평창올림픽 홍보를 위해 10월 24일 한국을 방문하였다. 강원도청에서 도지사대변인, 원주시 부시장, 강릉시 비서실과 올림픽 운영과장들과 대책회의를 하는 등 10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회의의 주 내용은 올림픽 홍보 및 올림픽 폐막 후 시설 운영방안에 대한 안건이었다. 장민우 이사장은 “동계 올림픽을 치룬 밴쿠버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고 버나비시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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