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우 BC한인실업인협회 고문은 2월 25일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교 MBA 수업에 특강했다 블레어 위트마쉬 교수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특강에서 장고문은 캐나다로 이민온 1세대 이민자로의 고충과 한국와 캐나다의 비지니스 문화 와 환경의 차이점등을 학생들과 나누었다. 장고문은 이민자로의 새로운 문화의 적응과 한국 기업과 캐나다 기업을에서 느꼈던 차이점을 나누며 학생들과 많은 교감을 가질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MBA 과정 학생들은 이미 10년이상의 사회경험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캐나다에 경험을 가지고 있으면 사업장에 나타나고 있는 기업문화의 차이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