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_0296_1040_2연아마틴 상원의원이 9일 버나비 소재 중식당에서 6.25 참전유공자회원들을 위한 생신 축하 잔치 열었다.
연아마틴 상원의원은 “벚꽃이 만발한 봄,  어르신들의 생신을 위하는 자리를 마련해 기쁘다”며 “맛있는 점심 드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에 대해 강공선  6.25 참전유공자회 부회장은 “항상 이 모임을 위해 정성을 보이는 연아마틴 상원의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답했다.
이 날 30여명의 6.25 참전유공자회원들, 랄프 캐나다 6.25 참전유공자, 송요상 밴쿠버자유총연맹 회장, 박은숙 해오름 교장 등이 참석했다.
연아마틴 625참전유공자facebook_밴쿠버 교육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