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평석추진위원회>
지난 4일, 랭리타운쉽 시청에서 가평석 추진위원회가 잭프로즈 랭리시장에게 제안서를 제출했다. 프랭크 스미스, 리오 발렌타인 한국전 침전용사, 강공선 625참전유공자회부회장, 장민우 625참전유공자회간사, 정기동 월남참전유공자회장, 이상진 재향군인회장과 권정순 재향군인회수석부회장이 참석했다. 장민우 간사는 “가평석 제안서는 가평군에서 가평석 프로젝트의 경우 추진위원회와 부지를 제공하는 시  즉 랭리타운쉽의 오피셜 레터가 있으면 시작한다고 해 추진위에서 제안서 드래프트를 만들어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잭프로즈 랭리시장은 “이 제안서를 바탕으로 랭리타운쉽 시의회의 결정을 거친후 가평군에 공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가장 유력한 장소는 랭리 프레이져 하이웨이와 216가의 Derek Doubleday Arboretu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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