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우 학생 수필
하나님의 신호등 사랑상 수상

 

제3회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당선작을 발표했다. 사랑상(상금 300달러)는 조민우(늘 푸른 교회 / Burnaby North Secondary School Gr.10)의 수필 ‘하나님의 신호등’이 차지했다. 믿음상(상금 200달러)는 김시은(평안교회 / Castle Park Elementary Gr.5)의 수필 ‘은혜의 바이러스’, 소망상(상금 200달러)는 황하진(밴쿠버하임교회/ Nestor Elementary School Gr.4)의 수필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ㅣ 당선되었다. 또한 나눔상(상금 100달러)는 강하음(밴쿠버 평안교회/Poter Elementary School Gr.5)의 시 ‘나의 아주 좋은 친구이신 하나님’ 외 한 편, 정라엘(갈보리 교회/Fraser Wood Elementary Gr.1)의 시 ‘하나님의 손’ 외 한 편, 정하은(Grace International Baptist Church (GIBC) / 빛의 홈스쿨 Gr.4)의 시 ‘알록달록 캐나다’ 외 한 편이 선정되었다.
예함 주최 측은 시상식은 5월 7일 당선자들에게 개별 통보 후 진행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