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홍 도예가, 미셀 김 한지공예가 참가, 21일 까지 전시

 

랭리 시청 1층 Cultural Connections Gallery에서 도자기와 한지 공예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도암 김정홍 도예가와 미셀 김 한지공예가가 참가해 한국예술작품을 통해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1월 6일 랭리시청에서 김정홍 도예가와 장민우 서울시홍보대사가 킴 힐튼 랭리시티 아트디렉터를 만나 전시회에 대한 세부 사항 점검을 했다. 지난달 17일 오프닝 리셉션을 가진 후 오는 21일 까지 전시된다. 전시시간은 월-금 오전 9시부터 4시 30분까지다. 김정홍 도예가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랭리시청에서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