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12시 블루 마운틴 공원(코퀴틀람)에서 연아마틴 상원의원이 바베큐 파티를 열고 한국전참전유공자들을 초대해 여름을 만끽했다.
연아마틴 상원의원은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답답한 생활이 일상이 된 지금 유공자 어르신들이 모처럼 야외에서 식사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우석 6.25참전유공자회장은
“화창한 여름 한 가운데에 싱그러움이 가득한 공원에서의 바베큐 점심은 우리에게 행복을 안겨준다”며 연아마틴 상원의원에게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