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청소년글짓기 대회 수상작  입선 – 남희원

 

친구는 의지 할 수 있고
함께 있으면 행복해지고
내 곁은 지켜주는게 바로
친구다.

싸우더라도 사과를 할 수 있고
사과를 받을 수 있고
다시 친해질 수 있는 게
친구다.

행복한 일
슬픈 일
화나는 일 다같이 이겨내는 게
이것이 바로 친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