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런스 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써리 한국어학교  학생들이 직접 쓰고 그린 감사 포스터를 7일 6.25참전유공자회에 전달했다.
이우석 회장은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글과 그림은 유공자회원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다. 후대가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잊지 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