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밴쿠버 총영사관은 4일과 11일 오후 7시 청년 해외진출의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 당지에서 창업에 성공한 2-30대 사업가를 초청하여 ‘3인 3색 멘토링 특강’ 행사를 개최하였다. 정병원 총영사는 “해외 진출 희망 청년들의 시야를 넓히기 위해 창업을 주제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하고, 한인 청년들이 선배들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격려했다. 하였습니다.
이번 특강은 손승환 전 피존박스 대표(현 아마존 Product Manager), 김보성 푸들리앱 대표, 이현오 허몬트그룹 대표가 참석하여 본인들의 창업 스토리 및 창업 이야기를 설명했다.
3차 멘토링 특가은 오는 18일 오후 7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