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우 서울시의회 홍보대사는 랭리 알더그로브 지역구의 테이코 밴 포프타 연방의원과 미팅을 갖고 랭리 데릭 더블데이 수목원에 세워질 한국전 기념 정원, 소규모 자영업자 지원, 노숙자 영구 시설등 다양한 이슈에 대하여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밴 포프타 의원은 “가평석에 주변에 세워질 한국전 기념 정원에 관심을 갖고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다”라며 “소규모 자영업 지원과 노숙자 시설에 각 단계별 정부들이 모두 노력하고 협력하여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