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이야기

 

세상은 변해 가고 있다
변해가고 있는 세상에 적응한다는 일이 쉽지만은 않은 일들이다. 시시각각으로 변화의 물결은 우리의 생활안으로 치고 들어와 병목현상으로 나타나기에무척이나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그러나 하루아침에 아나로그 방식에서 다른 시스템으로 전환하기는 쉬운 일은 니다. 아나로그에서 디지털로 또는 AI인공지능의 시대로 코비드 이후 성큼 시간이 당겨져 우리 앞에 다가와 있다. 디지털을 이용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네트워크로 새로운 플랫폼을 이용한 일들이 늘어나고 있고 줌미팅으로 거리에 제한없이 소통이 가능하게 되었고 재택근무  이런 일들은 이제 선택 사항이 아니다. 이미 오래전에 이들의 힘은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국에서 증명된 바를 부인할  없는 일이다. 의료업계와 교육부문, 인터넷 마케팅 판매방식의 경우 임상경험이 있는 인간 의사와 기계로 판독을 하는 의사가 있고  둘다를 이용한 의사가 있을  있다. 이들의 우열은 결국 어느 쪽이  빠르게 환자의 병을 찾아내어 치료하는지에 따라 판가름이 날것이고 이미  줄다리기는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MD Doctor 치기공의 3D작업에서 실패와 시행착오는 겪고는 있지만 보완되어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판매방식의 운송 수단으로 Doordash 라하여 우버를 이용한 무인 배달을 하고 쇼핑몰의 명품품목까지도 인터넷 쇼핑으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Online 혜택은 우리 생활에 편리함으로 쓰여지고 있고 인스타그램, 스카이프,  등을 이용한 많은 도움이 있다이런 편리함의 디지털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일로써 소비와 생산의 균형이 깨질때 문화는 양날의 칼이  수도 있다는 일이다. 소비에만 취중하게 된다면 중독으로 치달을수가 있다. 흔히들 중독이라 하면 약물알콜도박  중독도 있지만 디지털문명으로 인한 중독성향이 늘어나 추세다. 인터넷 게임중독이나 인터넷 도박 혹은 사상적인 일로 그런 츠에 빠져서 다른 일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Covid 이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률과 맞먹는 일이 생활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여 디지털문명에 중독으로 빠진 문제가 해결하기 어려운 나머지 약물중독으로 인한 사망률이 비슷하다는 사실이다 중독성향은 흥미위주의 오락으로 소비에만 취중했을 때는 인터넷 과몰입 현상으로  다른 일로 옮겨갈 멈추지 못하고 설령다른 일로 옮겨갔다고 해도 극단적인 산만함으로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다..

과몰입과 산만함의 대치되는  연장선상에서 컴퓨터와 스마트폰 한대로 자기만의 공간에서 누구를 만나지 않아도 온세상의 필요한 일들이 손가락 하나만 움직이면 모두다 해결되는 세상이라 믿고 있기에 사람을 만나 해결하는 일에 매우 낯설어져가고 있다. 그러면서  스마트폰의 소비에 중독되어 있는 줄은 모르고 있고 그래도 불안하고 무료한 나머지 강도를 높여갈  밖에 없는 악순환의 연속이 거듭될 뿐이다.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자리바꿈은  의미하는가
거기에 있는 어떤 콘텐츠라도 붙잡고 공부하자는 것이다 어떤 성장과 변화라도 한계점 있다.. 시점이 공부가 되어가는 중임을 알아야 한다. 내가 평소때 결핍이라고 생각하고 관심은 있었지만 어렵게 느껴졌던 어떤 일이 있었다면  일을 시작해 보라는 것이다. 인터넷에는 백과사전  이상의 세상사는 일의 방법들이 저장되어 있음을 우리는 간과하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디지털  인공지능으로 생활이 편리해지고 인간을 대신해서 아니 인간보다  나은 지능으로 일을 해결한다 하더라도 인간만이 지니고 있는  본성의 마음을 대신할 수는 없고 인간보다 나을 수도 없다는 것이다. 다만 우리가 사용하면서 지배하는 길은 본성의  마음을 확인할  만이 가능한 일이다. 세상의 모든 일어나는 일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변화에 성장으로 가는 길은
소비자로서 이용하고 생산자가 함께    있는  깨달음으로 감정이나 생각에 휘둘리지 않게 될때 현명한 소비자는 능력있는 생산자가 될수 있음을 본인 스스로가 인정하게 되는 날이 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