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한국어학교(교장 명정수)는 지난 17일 오후 12시 버나비 소재의 식당에서 최병윤 이사장 생일 축하 잔치를 가졌다. 이 날 밴쿠버한국어학교 교사 및 임원진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최 이사장은 “코로라 팬데믹 속에서 한글 사랑으로 뭉쳐 수고해 준 교사진들과 임원진들에게 감사하며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