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문협 밴쿠버지부에서는 ‘밴쿠버 문학’ 2022년도 신춘문예 당선작을 발표했다.

대상:수필부문 – 어미나무 / 김진아
시부문: 차상 – 모든 오래된 것들 / 박락준
시부문: 장려상 – 설 / 한준태
시조부문: 차하 – 가을비 / 문현주
소설부문: 차상 – 호접몽 /곽선영

시상식은 3월 19일(토) 11시에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