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캉 주의원 주관, 캔남사당, 김영주 무용단 참여

BC 주의회 다문화위원회 주최로 추석 다문화행사가 지난 20일 오후 6시 버나비 본저 레크리에이션 센터 열렸다, 이 날 행사는 앤 캉 주의원 주관으로 마이크
헐리 버나비시장, 피터 줄리엔 하원의원, 앤디 첸 대만 경제문화부 부장, 장민우 서울시의회 홍보대사가 참석했다.
특히 한인사회를 대표해 캔남사당 난타팀과 김영주 무용단이 참여해 한국전통문화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