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에 형성된 좋은 습관은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아리스토텔레스
2020년의 모든 학생들은 좋은 성적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한 정당한 핑계를 가지고 있다 – 일생에 한번 있는 세계적인 유행병이 모든 것을 뒤집어 놓았다! 하지만, 최고의 학생들은 어떤 것도 목표를 달성하는 데 레이저와 같은 집중력을 집중시키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매일, 그들의 수업이 온라인에 있든, 직접 있든, 혹은 그들의 특정 학교에 발병했든 아니든 간에, 그들의 좋은 공부 습관을 계속 실천하고 있다. 훌륭한 공부 습관은 그들의 끈기와 성공의 기초가 된다. 우수한 공부 습관은 물론 주기적으로 시간을 내어 자신의 진척 상황을 돌아보고 개선 분야를 찾는 학생들도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콜로라도 아카데미의 존 볼스 박사는 “자기 성찰은 한 개인의 가장 효과적인 학습 전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생 개개인이 더 많은 시간과 관심을 쏟을 수 있는 영역을 지적한다”고 설명한다.
2020년의 마지막 주를 향해 가면서, 학생들은 지금까지의 성적을 반성하고, 공부하는 방식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다. 여기 최신 연구의 모범 사례를 바탕으로 한 몇 가지 연구 조언이 있다.
1) 공부는 마지막 순간의 스프린트가 아닌 과정이다.
시험공부하기에 가장 나쁜 시기는 전날 밤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연구는 모든 수업 후에 가장 좋은 시간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자신의 ‘지식격차’를 발견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시험 전날 밤에 공부만 한다면, 여러분은 분명히 이 모든 격차를 발견할 것이지만,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해답과 정보를 얻을 시간이 없을 것이고, 이것은 여러분의 시험 성공에 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엄청난 양의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유발할 것이다. 재질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생각에 속기 쉽지만, 더 깊이 들어가 재질을 검토하고 이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등 지식을 테스트하기 전에는 확실히 알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은 큰 일이기 때문에 강의가 끝날 때마다 매일 15분씩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 리뷰는 Edward Pauck 교육 교수가 코넬 대학에서 개발한 코넬 노트 테이킹 메소드를 사용하는 학생들에게 훨씬 쉽게 만들어진다.
2) 코넬 노트필기법으로 좋은 수업 노트필기
학생들이 수업 노트를 정리하고 처리하는 전략적인 방법인 유명한 코넬 노트 필기 방법을 사용할 때 시험 준비를 위한 노트 복습이 훨씬 쉬워진다. 그 메모지는 세 부분으로 나뉜다. 강의의 모든 실제 노트는 주요 노트필기란에 들어간다. 왼쪽의 작은 열은 자료를 검토할 때 답할 수 있는 노트와 나중에 시험 검토에 사용할 수 있는 키워드와 도표에 대한 질문이다. 페이지 하단에서 세 번째 섹션은 추가할 코스 내용에 대한 간략한 요약을 의미한다.
이 시스템은 학생들이 가장 중요한 내용을 자신의 말로 적극적으로 요약함으로써 수업 자료에 대한 성찰을 장려하기 때문에 효과가 입증되었다. 또한, 어떤 지식의 차이나 질문도 바로 다음 수업의 강사가 대답할 수 있도록 작은 칸에 즉시 기록할 수 있다.
3) 독서 활성화
한마디로 능동적인 독서는 질문을 염두에 두고 읽는 것을 의미한다. 수동적으로 페이지를 넘기고 자료를 훑어보는 대신에, 능동적인 독서는 학생들이 그 자료에 완전히 몰입하고 그 내용이 수업의 목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처리하도록 요구한다. 모르는 것을 읽고 발견하고, 요점을 메모하고, 올라온 문제를 적어두는 것이 요점이다. 능동적인 독서는 당신이 식별하는 지식 격차를 염두에 두고 그 공백을 메우는 데 필요한 정보를 찾도록 해야 한다. 또한 몇 분 동안 정기적으로 독서를 중지하여 방금 읽은 내용을 요약하여 정보가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능동적인 독서는 강렬하고 피곤하기 때문에, 특히 시험 직전에 긴 독해 시간 대신에 규칙적으로 여러 시간, 짧은 시간 안에 해야 한다.
4) 시간압력을 이용한 시험실무
여러분이 그 자료를 진정으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뿐입니다 – 스스로 시험하십시오. 학생들은 모의고사를 시험 준비의 중요한 부분으로 시간제한으로 완성한다면 그들의 시험 성적을 극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숙제로 만점을 받았지만 시간 부족에 대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시험에 떨어진 학생들에게서 듣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이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시간제한이 짧은 퀴즈를 스스로 출제해 학생들이 시간적 압박에 덜 민감해지도록 하는 것이다. 얼마 후 그들은 짧은 시간 안에 상세한 답을 써야 한다는 강한 압력에 익숙해진다.
Study Techniques Tune-up
“Good habits formed at youth make all the difference.”
Artistotle
Every student in 2020 has a legitimate excuse for not getting good grades – a once-in-a-lifetime worldwide pandemic has turned everything upside down! However, the best students do not let anything distract them from their laser-like focus on achieving their goals. Regardless, they continue to perform their good study habits, day after day, no matter if their class is online or in person or if their particular school has an outbreak or not. Excellent study habits are the foundation of their perseverance and success. In addition to excellent study habits, research has shown that students who take the time to periodically reflect on their progress and look for areas of improvement also come out ahead. Dr Jon Vogels from the Colorado Academy explains that “self-reflection heightens an awareness of one’s most effective learning strategies, as well as pointing out areas where an individual student might devote more time and attention.” As we head into the final weeks of 2020, it is a good time for students to reflect on their performance so far and to look for ways to improve the way they study. Here is some study advice based on best practices from the latest research.
1) Studying is a Process not a Last-Minute Sprint
It is well known that the worst time to study for a test is the night before. Research shows that the best time is after every single class. This is because you need time to discover your ‘knowledge gaps”. If you just study the night before an exam, you will certainly find all these gaps but there will no time to get the answers and information you need which causes a tremendous amount of unnecessary stress that will negatively influence your exam success even more. It is easy to be fooled into thinking you have a good understanding of the material, but until you go deeper and test your knowledge by reviewing the material and answering questions about it, you won’t know for sure. This is a big task so that is why it is best done in daily 15 minute increments after every lecture. This review is made much easier for students using the Cornell Note Taking Method developed at Cornell University by Education Professor, Dr. Edward Pauk.
2) Take Good Class Notes with the Cornell Note-Taking Method
Reviewing notes for exam preparation is much easier when students use the famous Cornell Note-Taking Method, which is a strategic way of organizing and processing class notes. The notepaper is divided up into three sections. All actual notes from the lecture go into the main note-taking column. The smaller column on the left side is for questions about the notes that can be answered when reviewing the material plus any keywords and diagrams that can be used for exam review later. At the bottom of the page, the third section is meant for a brief summary of the course content to be added. This system is proven effective because it encourages students to reflect on the course material by actively summarizing the most important content into their own words. In addition, any knowledge gaps or questions can be immediately noted in the smaller column to be answered by the instructor at the very next class.
3) Make Reading Active
In short, active reading means reading with questions in mind. Instead of passively flipping the pages and skimming the material, active reading requires students to be fully engaged with the material and processing how the content connects with the objectives of the lesson. The point is to read and discover things you don’t know, make notes of the main points, and jot down questions that come up. Active reading requires keeping in mind the knowledge gaps that you identify and seeking to find the information needed to fill the gaps. It also helps to periodically stop reading for a few minutes to briefly summarize to yourself what you just read to make sure the information is being retained. Active reading is intense and tiring and so it should be done in multiple, short periods of time regularly instead of a single, long reading session, especially just before an exam.
4) Practice Tests with Time Pressure
There is only one way to be sure that you have truly understood the material – test yourself. Students can dramatically improve their test scores if they make mock tests complete with a time limit as an important part of their preparation. It is not uncommon for us to hear from students who got perfect scores on their homework yet failed the exam because they got so stressed about running out of time. The best way to fix this is to get students de-sensitized to time pressure by giving themselves frequent quizzes with short time limits. After some time, they get used to the intense pressure of having to write out detailed answers in a short time. Usually teachers can provide some sample exams to try or students can use the free online study module site, Quizlet, to make their own review te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