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모임 당분간 중단 될 듯

 

3월 1일 오전 11시 한인회관에서 개최 될 예정이었던 밴쿠버한인회(회장 정택운)주최 101주년 3.1절 기념식이 최소 되었다. 정택운 회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다중이 모이는 행사를 당분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