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레슬리 스트래천 일병 한인사회에 대한 감사의 글
가이 블랙이 쓴 전문(前文) 윌리엄 스트래천 일병의 전사 이후, 지난 70년 동안은 견디기 어려운 침묵만이 이어졌습니다. 유가족들은 큰 고통을 겪었음에도, 세상이 그들을...
Read MorePosted by 밴쿠버 교육신문 편집팀 | Jul 24, 2024 | 특별기고
가이 블랙이 쓴 전문(前文) 윌리엄 스트래천 일병의 전사 이후, 지난 70년 동안은 견디기 어려운 침묵만이 이어졌습니다. 유가족들은 큰 고통을 겪었음에도, 세상이 그들을...
Read MorePosted by 밴쿠버 교육신문 편집팀 | Jul 24, 2024 | 교육, 특별기고
장려상 A 임다나 밑동만 남은 우산
Read MorePosted by 밴쿠버 교육신문 편집팀 | Jul 24, 2024 | 교육, 특별기고
장려상 A 김동하 비는… 오늘, 하늘이 열리고 비가 쏟아졌습니다. 재미있지 않나요? 겨울이 왔다가 사라지고, 여름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고, 상점들은 벌써 새로운...
Read MorePosted by 밴쿠버 교육신문 편집팀 | Jul 10, 2024 | 특별기고
윤문영 젊고 짱짱한 얼굴이 주글 주글 주름이 지고 세월이 얼굴에 어느새 들어 와 얼굴 모양을 달라지게 한다 거울을 보면 낯설고 웃으면 하훼 가면 같고 피부는 거죽 같이 튀튀하다...
Read MorePosted by 밴쿠버 교육신문 편집팀 | Jul 10, 2024 | 교육, 특별기고
우수상 B 김예인 그리움 내가 태어난 고향, 서울 그곳에 내리는 비는 두둑두둑 용감하고 세차게 내린다. 쉴틈없이 흘러오는 아빠의 사랑과 같이 내가 자라온 고향,...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