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오석중 시인

성불과 행복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은 내가 이미 깨달음 안에 있다는 것이다. 그 깨달음은 새로 무엇인가를 깨달아야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깨달음 안에 있는 자신을 바로 보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깨달음 안에 자신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을 깨달음이라고 한다. 이렇게 생각하면 우리들의 행복 찾기와 성불은 매우 비슷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깨달음과 행복은 같은 말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된다. 행복이 무엇인가를 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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