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한담설화 閑談屑話

성불과 행복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은 내가 이미 깨달음 안에 있다는 것이다. 그 깨달음은 새로 무엇인가를 깨달아야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깨달음 안에 있는 자신을 바로 보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깨달음 안에 자신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을 깨달음이라고 한다. 이렇게 생각하면 우리들의 행복 찾기와 성불은 매우 비슷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깨달음과 행복은 같은 말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된다. 행복이 무엇인가를 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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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는 극복해야할 것들로 가득하다

우선 나는 나의 일상을 극복해야한다. 나의 일상을 극복하기 위해서 나는 나의 특별함을 극복해야한다. 나의 특별함을 극복하기 위해서 나는 나의 사랑과 미움을 극복해야한다. 그것들에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그것들을 좋아해서, 시시덕거리고 그것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은 것을 나는 내려다보아야 한다. 지금 여기는 극복해야할 것들로 가득하다. 아주 작은 것들로부터 아주 큰 것들까지 아주 영리한 것들과 아주 멍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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