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점 비결요?
웨스트원 학원장이 알려주는 SAT/ ACT 만점 비결 밴쿠버의 교육열은 해가 지날 수록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학교 공부 이외에 SAT/ACT 시험 준비를 하는...
Read Moreby 밴쿠버 교육신문 편집팀 | Nov 8, 2019 | 특집
지난 주말 캐나다한인총연합회가 캐나다 전역 한인회장의 힘을 모아 개최한 ‘입양인 권익신장 활동 및 입양단체 활동지원’ 1박2일 컨퍼런스에 참여했다. 밴쿠버에서 토론토로 가는...
Read Moreby 밴쿠버 교육신문 편집팀 | Oct 19, 2018 | 특별기고, 특집, 포토
해오름한국문화학교의 올 추석맞이는 해변에서 일일 탈춤 캠프를 계획했다. 훤히 트인 해변에서 한국의 추석을 공원을 찾은 이들과 함께 송편도 나누고 해오름 가족과 더불어 탈춤 마당을 펼치고 싶었다. 하지만 이 주 내내 비로 인해 계획은 무산되고, 아쉽지만 놀스 밴쿠버의 커뮤니티센터 공간을 빌려서 탈춤 마당을 펼췄다. 해오름 가족은 그간 사물놀이, 소고춤, 민요 등을 통해 장단을 경험했으므로 탈춤은 한가위를...
Read Moreby 밴쿠버 교육신문 편집팀 | Sep 14, 2018 | 게시판, 특별기고, 특집
해오름 학교 교장 박은숙 푸르름이 눈부시던 8월의 햇살 아래 버나비 스완가드 스타디움에서는‘한인문화의 날’ 축제가 열렸다. 밴쿠버 최대 규모의 한인 축제로 한국의...
Read Moreby 밴쿠버 교육신문 편집팀 | Sep 7, 2018 | 탐방, 특집, 포토
4년주기 연어대회귀의 해 맞아 연어는 4년주기로 엄청난 숫자를 보이며 회귀하는데 올 해가 바로 그 4년째이다. BC주에는 연어가 회귀하는 하천이 약 2,000개에 이르는데 그...
Read More이기자의 맛집 탐방 밴쿠버는 다민족 국가다. 그래서 세계 각국을 여행하지 않아도 마치 그 나라를 여행한 듯한 분위기 속으로 빠져드는 매력적인 식당들이 많다. 일상적인 하루...
Read Moreby 밴쿠버 교육신문 편집팀 | Aug 10, 2018 | 문인칼럼, 칼럼, 특별기고, 특집
캐나다 한국문협의 고문이신 소설가 탄천 이종학선생이 지난 7월 20일 노환으로 세상을 등지셨다. 향년 86세. 혹자는 말하리라. 그만하면 오래 사셨으니 아쉬울 것 없겠다고. 그러나 나는 아쉽다. 정말이지, 아주 오랫동안 아쉬울 듯 하다. 그와의 인연은 1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9년 봄. 나는 밴쿠버 교민문학을 한국과 접목시키기 위해 ‘한국문인협회 서부캐나다 지부’ 개설을 추진 중에 있었다....
Read Moreby 밴쿠버 교육신문 편집팀 | Jul 20, 2018 | 탐방, 특집, 포토
우람한 나무들과 초고층 빌딩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밴쿠버 다운타운을 걷노라면 자연과 현대물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한국에서 보는 밴쿠버 사진들은 파란 하늘, 빨간 단풍잎, 평화로운 풍경이 주를 이룬다. 그렇게 설레는 마음으로 밴쿠버에서 생활은 시작된다. 밴쿠버 주민들에게는 상식이고 일상이지만 한국에서 온 유학생, 직장인에게는 낯설고 새롭기만 한 소소한 일들을 나누려고한다. 교통수단 밴쿠버 시내의 대중교통...
Read More해오름 가족과 함께한 1학기 종강 수업은 해금과 민요 배우기 시간을 가졌다. 밴 남사당에서 함께 한 아리랑 고개는 해오름이 함께 걸어 갈 우리의 삶이다. 글 사진 해오름한국문화학교 / 박은숙 햇살 눈부시던 6월의 종강 날, 해오름한국문화학교는 캔남사당에서 ‘해금과 함께하는 아리랑’ 특별 문화 활동 시간을 가졌다. 십여 년 한국의 문화를 함께 공부했던 터라 해오름 가족들에게 아리랑은 가장 친밀하고...
Read More홍보 기자회견을 마치고 지난5월5일, 노인회주최 어버이날 행사에 난데없이 제니관(Jenny Kwan) 연방신민당의 이민, 난민 및 시민권 비판 담당국회의원이 이 행사를 축하하고 나서는 상기 난징 대학살 추모의날 (The Nanjing massacre commemoration Day)을 매년 12월 13일에 거행하자고 연방국회에 제출 할 탄원서에 한인들의 서명을 받겠다고 하여 당시에는 난감하게 느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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