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주 60개 단체, 지원금으로 반인종 차별 지역 사회 구축
60개 단체가 BC 다문화주의 및 반인종 차별 보조금 프로그램으로 지원을 받아 인종차별 해소와 포용적인 지역 사회 구축에 필요한 도구와 리소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니키 샤마 법무부 장관은 “차별과 인종 차별은 현실이며 우리 주에서 너무 많은 사람이 계속해서 증오의 피해자가 되고 있다”며 “많은 단체가 인종 차별에 맞서서 목소리를 내고 BC주를 더 개방적인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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