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한인회(이세원 회장대행)는 지난 15일 써리의 한 장소에서 밀알런에 참가했던 밀알선교회 자원봉사자들을 모아 감사의 뜻을 전하며 삼겹살 모임을 가졌다. 장민우 한인회 이사장은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밀알런에 참여했다. 사회에 봉사하는 한인 젊은이들의 열정에 감사한 마음으로 밴쿠버한인회에서 작은 감사의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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