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특별기고

한글날에 한글을 생각하며

글 김덕환(팔로알토 부동산 대표)  세계 최강, 최고의 부자나라라는 미국이 하도 궁금해 2002년 금융권 취업비자를 얻어 샌프란시스코로 이민 온 지 어느새 21년째이지만 시월 이맘때가 되면 고국에서는 국군의 날(1일) 로 시작해 개천절(3일)로 이어지는 연휴가 되면서 가을 운동회도 열리고, 만산홍엽을 찾아가는 단풍여행이 절정을 이루는 아름다운 날들이 계속될텐데 하는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미국에 사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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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리멤버런스 데이를 추모하는 방법

지난 2년 동안 나는 현충일(리멤버런스 데이)에 특별히 바빴던 적이 없다. 일반적으로 나는 지역 참전용사 묘지에 양귀비이나 화환을 둔다. 또 현충일 기념식 등 다양한 기념 행사에 참여한다.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하지 않기로 한 내 결정이 후회스러웠다. 11월 11일 이른 아침, 나는 모든 전쟁의 참전 용사를 기념하는 유산 명판이 있는 Ioco의 오래된 교회로 짧은 거리를 걸어가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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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남포항 위험한 임무의 비극적인 이야기

나는 최근 캐나다 재향군인회에서 이메일을 받았는데 “현충일이 곧 올 것입니다. 당신은 어떻게 기억할 것입니까?”라고 물었다. 하지만 내 대답은 11월 11일에 누구를 기억할까요?이다. 예전에 커뮤니티 모임에서 가끔 만났던 사람이 있다. 그녀는 나이가 많고 항상 친절하고 정중했다. 그리고 그녀의 이야기는 절망과 공포에 휩싸인 1950년 겨울, 서해안에 섰을 때 시작되었다. 해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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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의 역사, 수난시절과 기독교

글 이병희 온천교회 은퇴장로, 전 성도고교 교장   오랜 옛날부터 우리나라는 이심전심으로 무궁화를 국화로 생각하고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아 왔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에는 무궁화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꽃이라 하여 탄압을 받아 멸종 위기에까지 이르렀다. 광복을 맞은지 76년이 지난 현재에도 국민들로부터도 크게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음에 안타까운 심정으로 무궁화를 사랑하고 무궁화의 역사적인 내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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