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 자체를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훈육
글 제니퍼 노 교육 컨설턴트 ‘나는 부모도 없고 형제도 없는 불쌍한 고아랍니다 내 죽어 산천에 간대도 그 누가 나를 묻어주리오 덮어주리오 술 석잔 부어주리오 나는...
Read More글 제니퍼 노 교육 컨설턴트 ‘나는 부모도 없고 형제도 없는 불쌍한 고아랍니다 내 죽어 산천에 간대도 그 누가 나를 묻어주리오 덮어주리오 술 석잔 부어주리오 나는...
Read More‘아직 세상에는 띠뜻한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주말에 받은 한 어머니의 문자다. 이렇게 글을 시작하는 오늘은 조금 무거울 수 있는 소재가 되지 않을까 염려하며 시작하려고...
Read MorePosted by 제니퍼 노 지사장 | Mar 18, 2020 | JNJ HOME SCHOOL의 이런저런 이야기, 칼럼
1900년대 초 이탈리아 빈민가의 아이들은 방치되고 있었다. 그저 먹고사는데 급급한 부모들이 일 하기에 정신이 없을 때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한 아이들은 할 일 없이 마을을...
Read MorePosted by 제니퍼 노 지사장 | Jan 3, 2020 | JNJ HOME SCHOOL의 이런저런 이야기, 교육, 유학, 칼럼
사람의 관계란, 우연이 만나 관심을 가지면 인연이 되고 공을 들이면 필연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소중한 인연에 대한 글귀입니다. 아이들의 인생의 한 부분을 책임지는 우리는, 좋은 사람으로 만나서 착한 사람으로 헤어지고 싶습니다. 그리고 서로에게 그리운 인연이 되기를 소망하며 어린 친구들과 삶을 진행하는 지금도 우리는 아이들의 ‘엄마이모,이모부’입니다. 10년을 돌아온 2019년 지금, 첫 아이들은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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