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한마리아

자신 돌보기와 소통의 부재

이번에는 전에 소재로 다루었던 소통에 대해 좀더 자세히 다루어 볼까한다. 가족이 됐든 친구와 이웃 간이든 소통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간관계의 갈등은 예나 지금이나 삶의 큰 숙제로 대두되어 왔다. 부모와 자녀 부부 또 그들의 자녀와의 관계가 만만치만은 아닌듯 하다. 그 결과로 가족 친구 직장 사회의 어느 소속이나 그룹과의 소통이 부담과 힘겨움의 현상으로 드러나는 경우가 있다. 하나의 예로 소통의 불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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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새로운 변화의 등장

현대 생활에서 누리고 사는것에대한 신종 의존증(중독)이 생겼다. 차를 타고 가다보면 운전석에 앉아서 휴대폰 사용과 커피잔 들고, 그러다 경찰에게 걸리면 “아이쿠 변을 당했네” 하고 있다. 잠시라도 휴대폰이 없으면 어떠한가? 마구 불안하든지 답답하든지 일상생활이 거의 마비가 오는 정도이다. 너무 깊이 빠져있고 의지하고 있기에 영혼 없는 신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아이들이 그렇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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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는 주제 만으로도 희망을 보상받는 주인공이 될수 있다

You Tube에서 흘러나오는 한국 가요가 귀에 울린다 .오늘이 가장 젊은날“““맞습니다 오늘이 내 생애에 가장 젊은 날입니다. 오늘 살아있기에 가능한 일 , “나”를 만날수 있는 시간 안으로 함께 걷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뜻이 있고 관심 있으신 분들 모두를 초대 합니다. 이 나이에 왜 이런 일을 하느냐고 누군가가 물어온다면 “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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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것! 채워지지않는것! 그것 때문에 살아갈수 있었다

어린시절 그다지 풍부하지 않았던 1950년대의 시골 깡촌에서 태어나 날고 싶고 뛰고 싶기는 한데 눈앞에 보이는 세계는 삶이 그닥 신나지도 않고 즐겁지도 않았다. 용기도 여건도 허락된 것은 아무것도 없어 보였다. “없는것” 그 결핍이 나를 거짓으로 포장하는 삶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그 어린 나이였음에도 삶에 대한 투쟁이 시작 되었던것 같다 눈을 뜨고 바라다본 세계는 전깃불도 없는 초가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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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배출구

과연 쓰라린 경험 없이 이 건전한 배출구를 사용하려는 사람이 있을까? 어느 누가 꿈에도 상상 할수 없는 태도와 행동으로 철저히 정직하며 관용을 가질수 있겠는가? 이 일에 시간과 노력을 쏟으며 누가 신에게든 혹은 어느 누구에게든 자신의 처지를 있는 그대로 내어 놓을수 있단 말인가? 이 모든일은 즉 건전한 배출구를 찾아 실천하는 사람들은 철저히 이기적인 사람 즉 자신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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