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코업 프로그램’ 논의

<글 이지은 기자  사진 한인회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단장 차경철학생처장) 방문단은 지난 13일 캐나다 코업 프로그램에 대해 배우고자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SFU)를 방문했다. 이 날 SFU에서는 Work Intergrated Learning의 Shauna Tonsaker 이사와 인터네셔널 코디네이터인 Amy Lee가 참석해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 코업 현황과 학생들을 위한 코업 형태의 취업 지원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통역을 맡은 장민우 한인회이사장은 “한국 대학교와 캐나다 대학교 간의 소통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국제 학생수가 늘어가는 캐나다 대학교의 경우는 국제 대학교간의 교류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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