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밴쿠버 한방 이야기_ R.TCM.P 한의사 김윤희

대상포진에 대하여

대상포진은 오래 전부터 칼럼을 준비하면서 생각 해 둔 리스트 중 하나였습니다. 얼마전 대상포진 휴유증으로 고생 하시는 환자분을 연거푸 만났습니다. 한분은 극심한 가려움증으로 밤잠을 설치신지가 몇달이 넘으셨고 또 한분은 스무개의 바늘로 2~3분 간격으로 사정없이 날개죽지 부근을 찔러대는 통증에 수년간 시달리시는 분이셨습니다. 이 기이한 병이 한방으로는 너무나 간단하게 휴유증 없이 치료가 쉽다는 걸 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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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플까?

답은 “체질에 따라서 아플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입니다. 사람들 중에 생각이 많고, 이루고자 하는 것에 집착이 강하고, 승부욕이 강하고, 신경만 쓰면 설사가 나고 (과민성 대장 증후군), 신경만 쓰면 두통이 생기고 (신경성 만성 두통), 신경만 쓰면 위산역류가 되고, 신경 쓰이는 사람과 식사 후엔 체하고, 신경 쓰고 나면 피로감이 가중되고 등등…. 신경 쓰고 난 후에 신체에 이상 반응이 생기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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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감기(Stomach Flu)

“원장님, 우리 진호가 배가 아프다고 하는데 체한 건 아닌 것 같고 몸이 추우면서 토할 것 같기도 하다 하고 설사도 좀 하는것 같데요.  어쩌죠?” 벤쿠버에 살면서 가장 특이한 형태로 찾아오는 위장 감기 영어로  stomach flu 이야기이다. 이것은 감기 바이러스가 폐로 들어와서 기침이나 열, 콧물 같은 증상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위장 관으로 들어와서 복통 , 매스꺼움 , 설사 등으로 나타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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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 치료

• 만성 편두통이 있다. • 만성 위염이 있다. • 소화가 잘 안된다. • 불면증이 있다. • 설사나 변비가 자주 난다. • 가슴이 답답할 때가 자주 있다. • 한숨을 자주 쉰다. • 피곤하면 눈부터 피로를 느낀다. • 눈꺼풀이 떨리는 경우가 있다. • 종아리에 쥐가 잘 난다 • 잘 때 나도 모르게 어금니를 꽉 깨물고 잔다. • 어깨가 잘 뭉친다. • 신경만 쓰면 소화가 안되거나 잘 체한다. • 불안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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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의 누명

“원장님, 헬리코박터균은 한번 앓고나면 내성이 생겨서 다시 안 생기는거 아닌가요? 근데 저는 1년도 안되서 재발했는데 왜 그런가요?” 며칠전 내원한 환자분과의 대화중에 들은 말이다. 개인적으로 제일 자신 있으면서도 반가운(?) 만성질병에 관한 질문인 것이다. 헬리코박터 파이로리(helicobacter Pylori) 균은 한국 어린이의20% 중년층의 70% 노년층의90%가 감염되었다고 보고되고 있으니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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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의 오해

“원장님 보약 한재 좀 지어 주세요.” “어디가 안 좋으세요?” ”아니 그냥 미리미리 먹어 두면 좋을것 같아서요. 인삼 녹용 넣어서 잘 지어 주세요.” 한의원에서 내원자분들과 종종 나누는 대화이다. 많은 분들이 먹기만 하면 좋아지는 “그냥 보약”이라는 것이 있는 줄 아신다. 보약 이라는 말은 그야말로 어딘가 허약할때 보충하는 약이다. 기운이 허약하면 기를 보하는 약을 쓰고, 음이 허해서 쓸데 없이 열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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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 비염

때가 되었나 보다. 각종 신문과 방송 여기 저기서 알러지 비염에 대한 광고와 치료법 등이 자꾸 눈에 띈다. 알러지 비염은 현대로 올수록 점차 많이 생기지만 현대 한의학에서도 이미 그에 대한 연구가 충분히 되어 있는 부분이다. 한의학에서 알러지 비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뉜다. 급성은 대개 감기와 함께, 아니면 감기 뒤 끝에 잠시 지나가는 증상으로 보고 치료법도 매우 단순하고 쉽게 치료가 된다. 예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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