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힐/링/트/레/킹 웨스트 밴쿠버 라이트 하우스 파크
(Light house Park)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임인년 새해다. Covid-19 확산과 계속된 폭설로 연초부터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기 쉽지만, 가슴을 활짝...
Read Moreby 밴쿠버 교육신문 편집팀 | Jan 12, 2022 | 탐방, 한인사회
(Light house Park)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임인년 새해다. Covid-19 확산과 계속된 폭설로 연초부터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기 쉽지만, 가슴을 활짝...
Read More코퀴틀람 센터몰서 14일까지 열려 매년 봄에 찾아오는 놀이동산 카니발이 올해는 여름방학을 맞아 코퀴틀람에 다시 6일 찾아왔다. 팬데믹 규제로 오랫동안 실내생활만 하던...
Read Moreby 밴쿠버 교육신문 편집팀 | Sep 7, 2018 | 탐방, 특집, 포토
4년주기 연어대회귀의 해 맞아 연어는 4년주기로 엄청난 숫자를 보이며 회귀하는데 올 해가 바로 그 4년째이다. BC주에는 연어가 회귀하는 하천이 약 2,000개에 이르는데 그...
Read More이기자의 맛집 탐방 밴쿠버는 다민족 국가다. 그래서 세계 각국을 여행하지 않아도 마치 그 나라를 여행한 듯한 분위기 속으로 빠져드는 매력적인 식당들이 많다. 일상적인 하루...
Read Moreby 밴쿠버 교육신문 편집팀 | Jul 20, 2018 | 탐방, 특집, 포토
우람한 나무들과 초고층 빌딩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밴쿠버 다운타운을 걷노라면 자연과 현대물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한국에서 보는 밴쿠버 사진들은 파란 하늘, 빨간 단풍잎, 평화로운 풍경이 주를 이룬다. 그렇게 설레는 마음으로 밴쿠버에서 생활은 시작된다. 밴쿠버 주민들에게는 상식이고 일상이지만 한국에서 온 유학생, 직장인에게는 낯설고 새롭기만 한 소소한 일들을 나누려고한다. 교통수단 밴쿠버 시내의 대중교통...
Read Moreby 밴쿠버 교육신문 편집팀 | Jul 14, 2017 | 탐방, 특집
각 학교들이 두 달의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여행을 가기고 하고 학기 중에 부족했던 과목을 보충하기도 하고 운동을 하기도 하며 아이들은 충전의 시간을 가진다. JNJ HOME SCHOOL 가족들은 지난 7일 집에서 여름방학 맞이 바베큐 파티를 열었다. 푸짐한 먹거리를 노원장 부부와 아이들이 함께 준비하고 마당에서 즐기는 저녁 시간은 수다 한마당이었다. 무더운 여름 야외에서 가족, 친구들과 즐기는 바베큐 파티...
Read Moreby 밴쿠버 교육신문 편집팀 | Apr 6, 2017 | 메인기사, 탐방, 특집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좋아하는 취미 활동은 삶의 원동력이 된다. 그래서인 지 세상에는 2만 가지의 취미 활동이 있다고 한다. 자신에게 맞는 취미를 찾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한다면 인생이 한층 행복해 질 것이다. 물론 밴쿠버 한인 사회에도 다양한 동우회가 활발히 운영 중이다. 그 중에서 조금은 특별한 취미 생활을 즐기는 모임인 BC 한인 사격협회(회장 장암용)를 방문했다. 지난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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