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밴쿠버총영사관 민원실 보수 공사에 따른 임시 민원실 운영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견종호)는 현재 총영사관 민원실이 민원실 보수 공사로 인하여 같은 16층 영사관 내부 회의실로 임시 이전 운영할 예정인 바 민원인들을 위한 민원실 이용...
Read Moreby 밴쿠버 교육신문 편집팀 | Mar 16, 2023 | 총영사관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견종호)는 현재 총영사관 민원실이 민원실 보수 공사로 인하여 같은 16층 영사관 내부 회의실로 임시 이전 운영할 예정인 바 민원인들을 위한 민원실 이용...
Read Moreby 밴쿠버 교육신문 편집팀 | Feb 9, 2023 | 메인기사, 총영사관
주밴쿠버총영사관은 1월 31일 마약류 관련 유의사항을 자세히 발표했다. 캐나다에서는 2018년 10월 17일부터 개인의 여가용 대마 사용이 허용되었고, 2023년 1월...
Read More‘워홀러와 유학생 안전 예방이 최우선’ 주밴쿠버총영사관과 밴쿠버경찰청이 공동 주최한 안전 토크가 지난 18일 오후 2시에 UBC 스퀘어(밴쿠버)에서 열렸다. 이 날...
Read More주밴쿠버총영사관은 제 2회 브라운 백 세미나를 오는 25일 밴쿠버총영사관 회의실에서 오후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핀헤븐의 김도형 대표가 한-캐 자본...
Read More아시아 갤러리 한국 컬렉션 답사 보고 해외박물관 혹은 미술관의 아시아 컬렉션을 방문해 본 적이 있다면 한국문화재의 위치를 한번쯤은 고민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특히, 중국과 일본의 문화재와 비교하자면 한국의 문화재는 아무래도 더 작은 공간에 적은 수의 전시품을 통해서 접할 수 있다. 이런 대접에 약간의 섭섭함과 아쉬움을 느껴 본 적이 있다면 U BC 인류학박물관 (Museum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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