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의 더글라스 공원의 충혼탐에서 10월 28일 리멤버런스 데이를 위한 헌화식 사전촬영이 있었다. 이 날 랭리시티 발라리아 벤덴 브룩 시장, 시의원들, 김태영 한국전참전용사, 장민우 유공자회명예회원이 참석했다.
코비드 팬데믹으로 인하여 오는 11일 현충일 행사가 온라인으로 진행됨에 따라 사전촬영이 이루어졌다. 발라리아 시장은 “올해 한국전 70주년이다. 그분들의 희생으로 우리가 지금 자유를 누릴 수 있음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