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경제문화부는 10일 한인회관(밴쿠버)에서 밴쿠버노인회(회장 최금란)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전달했다. 앤디첸 부장은 장민우 다문화자문위원을 통하여 “작은 선물이지만 노인회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팬데믹을 이겨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최금란 회장은 “대만경제문화부와 장민우 위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회원들이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