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지은 기자 사진제공 장민우

7월 22일 캐나다 한국전 참전용사를 위한 기념식 후 오후 1시부터 뉴비스타 양로원(버나비)에서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견종호)주최 감사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 날 이영주 중앙무용단의 한국무용 공연과 점심이 제공되었다.
견종호 총영사는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해 희생하신 캐나다 참전용사들을 후대가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고 감사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