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자유총연맹 서부지회 신년하례식 가져

 

자유총연맹 서부지회(회장 송요상) 신년하례식이 21일 오후 1시 송회장 자택에서 열렸다. 이 날 회원들이 준비한 떡국을 먹으며 친목 및 올 해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송요상 회장은 “캐나다에 살지만 모국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관심을 가져야한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회원들은 한인사회에서 봉사와 후원 등에 대한 안건을 내고 친목도 다지자는 의견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