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 등 다양한 주제로 감동 전해…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총영사관과 UBC 아시아학과의 공동주최로 지난 1일 오후 1시 UBC Liu Institute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는 UBC, Camosun College (빅토리아 소재), Langara College 와 한국어를 개인적으로 배운 학생들 48명이 신청했으며, 1차 예선을 거쳐 28명이 본선에 진출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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