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랭리 파인 아트 스쿨에서 도자기 시연

 

지난 26일 오후 3시 랭리 파인 아트 스쿨에서 ‘한국 문화 알기’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 행사는 이 학교의 강수연 교사가 김정홍 도예가를 초청해 미술반 학생들에게 도자기 시연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강 교사는 김 도예가에게 파인 아트 스쿨에 대한 간단한 소개 후 학교를 관람했다. 학교 수업이 끝나는 3시 이후 아트 룸에서 김 도예가의 흙을 빚어 도자기 만드는 법에 대한 시연이 있었다. 학생들은 김 도예가의 손에서 작은 도자기가 만들어질 때마다 ‘와’ 하는 환호를 보냈다. 강 교사는 “K POP의 열풍과 함께 학생들이 한국문화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며 “아트 스쿨인 만큼 한국 도자기에 대한 강의는 학생들의 호기심을 충족해 주었다”라고 말했다. 도자기 시연 후 윷놀이 한마당을 펼쳐 학생들이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 도예가는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뿌듯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도자기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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