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유공자회(회장 김태영)은 박건배 유공자회원의 102세 생일을 4월 26일 뉴비스타 양로원에서 함께 축하했다. 김태영 회장은 “회원 중 가장 연장자이신 박건배 유공자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축사했다 박건배 유공자는 뉴비스타에서 25여년을 지내고 있고 유공자회원들과 함께 해서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