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편집팀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견종호)는 6월 27일 한인 교수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BC주 한인교수협의회를 개최하였다. 견종호 총영사는 축사에서 “한인 교수들의 다양한 활동은 한-캐 협력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유아교사 분야 등의 활동을 사례는 많으며 교수진들도 한국 유학생들의 진로나 취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금번 협의회에서는 유아교사 분야 현황, 미국 선거, 보험, 농업기술 등에 대해 발표, 토의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