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캐나다서부지회 모임 가져

 

자유총연맹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송요상)는 2019년을 정리하고 2020년을 맞이하는 모임을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4시 버퀴틀람 소재의 중식당에서 가졌다.
이 날 임원진들과 이제우 재향군인회 사무장이 함께했다.
송요상 회장은 “2008년 시작되어 10여년 동안 한인사회를 위한 작은 후원을 했다”며 “2019년에는 밀알선교단과 캐나다서부지역 한국학교의 우리말 대회에 후원했다.”고 말했다.
박요셉 이사는 “대한민국의 경제 및 외교 발정할 수 있길 외교적으로 도울 것이다”고 했다.
자유총연맹 캐나다서부지회 임원진들은 2020년 활동안과 계획안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