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밀알선교단(단장 이상현)은 10월 31일 사랑의 교실 대면 수업을 실시했다. 이상현 단장은“오랜 팬데믹 기간 중 줌과 Meet and Greet을 통하여 차량을 통하여서 만나던 사랑의 교실이 몇주 전부터 대면 수업으로 전환되어 더욱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라며“지난 17년가 장애우들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밀알 사람의 교실이 코로나의 긴 기지개를 피고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도약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