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신 연방하원의원은 4월 27일 오타와에서 캐나다 보수당 대표 에린 오툴과 Covid-19으로 인해 수면 위로 올라온 인종차별과 동양인 혐오 범죄 반대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최근 대두되고 있는 환경문제와 오염문제 등 사회적 문제를 주제로 토론했다.
최근 신 의원은 의회에서도 보수당의 친환경 방안에 대해 연설했다. 신 의원은 “여름에 문제가 되는 산불과 환경 질서를 파괴하는 수많은 자연재해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구체적인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동양인 증오범죄를 강력하게 대응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