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치러졌던 코퀴틀람 시위원에 출마했던 션리(Sean Lee) 후보가 NDP 코퀴틀람, 포트무디, 앤모어 벨카라 지역구 연방의원 경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경선은 오는 31일(일) 오후 1시 센테니얼 세컨더리 스쿨에서 열린다. 지난 2월 28일까지 NDP회원으로 등록한 사람에 한해 경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션 리 후보는 “밴쿠버 한인 사회는 다음 세대를 이어갈 다리가 필요합니다”라며 “한인들의 목소리를 전할 수 있도록 한 표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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