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한인실업인협회(박만호회장)이사회는 장민우 서울시의회홍보대사에게 협회고문 임명장 수여했다. 박만호 회장은 “장 고문이 지난 협회와 BC주정부간 대외협력 업무에 도움을 주고, 다방면에서 협회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의 활동을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로서리 회원들의 숙원 사업인 주류판매와 대형마트의 담배 판매 제한등 주정부 각료와 주의원들에게 요청 하였다
장 고문은 모범이 되는 실업인협회의 고문위촉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협회와 회원들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