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윈 밴쿠버(회장 홍정미)는 6월 25일 오후 4시 블루마운틴 공원(코퀴틀람) 여름 맞이 야유회를 가졌다. 홍정미 회장은 “지난 3여년의 코로나 팬데믹으로 비대면 모임이 주를 이루었는데 좋은 날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장남숙 캐나다 코윈 담당관은 “늘 수고하는 임원진들과 신입 회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코윈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날 코윈 회원들은 소개 시간을 가지고 친목을 도모했다. 코윈 밴쿠버는 오는 8월 회장 이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